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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님의 글입니다. 2020-07-08 Wednesday (조회:892,댓글:26,추천:2)
[예고] 2021년 초에 교행사이트 마감


1988년 11월 1일 교행사이트(구, 청백리동호회)를 만들고,
벌써 몇년이 흘렀는지 조차도 잘 모를 정도로 오랜 세월이 흘렀네요.

시대가 인터넷 시대로, 스마트폰 시대로 급속히 변하면서
지난 2013.10.23. 자로 다음 카페에 [교육행정 나우리회] 라고 공동 운영 방식으로 카페를 개설한지도 만 7년이 다 되어가네요.

교육행정 나우리회 카페를 개설하면서
교행사이트는 카페가 안정화될때 까지만 기존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하는 도서관 형태로 운영한다고 했지요.
이제 그 이후로도 벌써 7년이나 지났으니 교행사이트는 이제 생을 다하고 내년 1월 중순을 끝으로 운영을 마감하고자 합니다.

혹시 교행사이트 자료실에 쌓여있는 자료실에 파일 자료 중에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다운로드 받아놓으시고, 또 필요하다면 [교육행정 나우리회]나 다른 사이트 어느곳에서도 퍼 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너무 오랫동안 교행사이트를 손 놓지 못하고 끌고 왔네요.
내년 1월에 교행사이트를 최종 폐쇄하지만 6개월 전에 먼저 알려드리는 것은 혹시나 기존 자신의 글이나,
자료를 다른 곳에 복사하거나 옮겨놓을 수 있는 시간을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교행사이트 후속으로,
다음카페에 [교육행정 나우리회]가 잘 성장하고 있으니, 섭섭한 마음은 교육행정 나우리회 카페에서 나누시길 바랍니다.

교육행정 나우리회 : http://cafe.daum.net/upow

1998년 11월 1일,
그날 이후 비록 인터넷 상에서였지만 지금껏 저와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이만 작별 인사를 대신합니다.

내년 1월이 되면.
별다른 안내없이 조용히 교행사이트를 인터넷 상에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 7. 8.


교행사이트 운영자 미니 올림.






ps. 2020.10.12.(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기셨네요.


오늘 보니 글을 쓴 7월 8일 이후... 10월 14일 까지.. 약 3개월간 25개의 댓글이 달렸군요.
안개나무님이 책을 따로 보내신것 같은데.. 저는 그동안 받은책이 없답니다. 아무래도 다른 분들이 잘 읽고 계실듯요. ㅎㅎ

이 교행사이트의 존폐 여부는 여러분에게 달렸다고 그간 수차의 글에서 암시를 했습니다.
"우표"님 같은 분 10명만 있어도 이 교행사이트는 앞으로도 존속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었어요.

다른 댓글로 안타깝다 남겼지만.. 어찌 보면 이곳을 사람 찾는 도서관이 아닌 폐허로 만드는데 동참한 분들이지요.
서버 이용료 돈이 없어 문을 닫으려 하는게 아니랍니다. 사람 냄새가 안납니다. 교행사이트를 폐가로 두기 싫다 이겁니다.

우표님처럼 그나마.. 한달에 한두번이라도 새글 올리는 분들이 10명만 있었어도 닫을 생각 안했을 겁니다.
활성화는 아니더라도, 사람 냄새나는 고향같은 분위기라도 유지하려고 싶었지만.. 지금의 현실은 폐가입니다. 그래서 닫으려 하는 겁니다.

올해 이제 2개월도 안남았습니다.






        

사랑니 (2020-07-13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서울,여) 섭섭하네요. 그래도 많이 의지가 되었는데~

감사하게 항상 생각합니다.

평강 기원드립니다.
네트 (2020-07-14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기,여) 무슨말씀이신가요 저 지금 신규가입하였는데 예전에 가입은 7-8년전에 가입하였어요 아마 강제 탈퇴되었을거예요
고유괴테 (2020-07-15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전남,남) 오랫동안 교육행전전문사이트를 이끌어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교행 첫 발령때부터 함께한 교행사이트... 아쉽고 고마운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는 나우리회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adieu~~~~~ 교육행정전문사이트
어라연 (2020-07-19 Sun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강원,남) 드디어!
마침내!
때가 되었군요...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국에 있는 교행인들에게는 어찌보면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었는데
이제 영영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군요.
안타깝고 아쉽습니다만 고맙습니다^^
솜다리 (2020-07-20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인천,여) 미니님.. 이제 그 시간이 되었군요..2004년에 처음 가입해서 글쓰면서 자료 받으면서 회원님들께 위로도 많이 받고 도움도 많이 받고 미니님이 롤모델이 되서 강의까지 할수있게 거의 17년 세월동안 많은 부분을 정말 함께 해주셨는데 이제 보내드려야할 시간이 정말 오고야 말았네요.. ㅠㅠㅠ 미니님 항상 무엇을 하시던지 어느곳에 계시던지 행복하시고... (유튜브는 구독취소 못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_^항상 건강하세요..
말자 (2020-07-20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기,남) 가끔 옛생각이 나면 한번씩 로그인 했습니다. 제가 신규때부터 봤던 사이트라 정도 많이 들었구요. 사이트 등급 5급 됐을때도 참 기분 좋았었는데.....미니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에보니 (2020-07-20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기,여) 오랜시간 마음의 의지가 되었던 곳인데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잠깐 외도로 재가입하긴 했지만, 그때는 사무관까지 승진했었고 매일 한번씩 로그인 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친정을 잃은 것 같은 아쉬운 마음은 감출 수가 없네요.
슈게이져 (2020-07-20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강원,여) 저는 15년동안 이 홈페이지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진짜 빨간 체리옆에 5자가 달릴때 제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생각에 짜릿했던 기억도 납니다.
저는 아직도 제본한 [전자계약 실무활용]을 전출다닐때 마다 신주단지처럼 제일 먼저 싸고 제일먼저 책꽂이에 꽂아둡니다.
그리고 계약문제로 힘들때 곁에 계시는 실장님대신 제 계약서 내용 검토해주시고 위로해주시던 분들이 계시던 여기....
아....눈물나네요.
그렇지만 이제 닫을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행정도...규정도 계속 바뀌는데
현행화되지 않는 이 사이트에서 위로만 느끼기에는 너무 한사람의 부담도 크고 아깝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에게 황금율을 전해주던 많은 멋있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멋지셨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나우리회에서 계속 뵙겠습니다. 꾸벅.
자작나무여사 (2020-07-20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기,여) 아흐...마침내 오고 마네요. 새내기로 발령받아 맨땅에서 헤매고 있을 때 유일하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던 곳입니다. 펄펄 나는 선배님들이 존경스럽고 부러웠는데 저는 그 발치에도 못 미치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무엇보다 운영자님께 엄청 감사드리고 아울러 제 그늘이 돼주셨던 많은 선배님들,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미소천사 (2020-07-21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대전,여) 생각보다 빨리 작별의 시간이 오는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해지네요. ㅠㅠ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저의 안식처와 울타리 같은 이곳에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었는데 우리의 기억속으로 사라지게 된다니 무척 안타깝네요.
오랜 시간동안 홀로 이 사이트를 운영해 오신 미니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큰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내년에 안녕! 할 때까지 수시로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해벌레 (2020-07-21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기,남) 그동안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처음 교행에 들어와서 선배의 가르침도 매뉴얼도 지침도 찾기 어려울때 이곳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덕에 업무를 할수 있었고 지침을 찾아보고 노력하려는 지금의 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배님의 마음가짐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되는 날까지 가끔씩 들릴게요..^^
희망이 (2020-07-21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기,여) 신규때 매일 켜놓고 있던 곳입니다. 벌써 20년 전이네요. 즐겨찾기에 항상 존재하던 사이트... 이젠 떠나보내야할 때인가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바다물개 (2020-07-23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기,남) 오랜 세월, 너무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유용한 정보를 얻고 업무에 많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표 (2020-07-24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세종,남) 아쉬움만 남네요 교행은 나의 든든한 동반자 였는데 미니님의 의지에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많이 올렸던 자료들 전국의 교행인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나중 퇴직하면 교행에 올렸던 글들을 다운받아 책으로 내려고 생각 해보았어요. 끝날때까지 수시로 들리겠습니다.
흩어진나날들 (2020-07-29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2  
(강원,남)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_ㅠ 신규때부터 간간히 들어와서 업무 향상에 도움을 많이 얻었는데 하나의 추억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먹먹하네요.
엑스맨 (2020-07-29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2  
(경기,남) 아쉽네요. 관리하시기 어렵다면 다른 누가 인수 받아 계속 운영하면 안될까요?
생의한가운데 (2020-08-05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2  
(경남,여) 더운 여름 장마피해는 없으신가요.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 같던 사이트
항상 있어주길 바라는건 제 욕심일까요. 011 017번호도 서비스 종료한다고 보았는데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들이 아쉽네요.
소중한 자료들과 우리의 흔적이 이대로 사라지는건가요.
아직 몇 개월이 남아서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만 왠지 계속 있을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오랜 세월 사이트 운영하면서 보람도, 힘들때도, 대답 없는 메아리를 기다리는 기분도 드셨을 것 같습니다. 이제 그 짐을 내려놓는다고 하시니 말릴 수도 없네요. 존치방안에 대해 같이 의견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반쓰봉 (2020-08-19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전남,남) 많이 아쉽고 허전 할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들어오던 이곳에 이제는 가끔식 들어오고 있지만 들어오면 언제나 행복했던 이곳. 언제가 이런 날이 오겠지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막상 그런 날이 온다니 많이 허전 하네요. 주인장님 그동안 우리들을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헤라디야 (2020-08-28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3  
(강원,여) 전 이 곳이 아니였으면, 20여년을 교행직으로 버티지 못했을겁니다. 사직서를 품고 출근했던 나홀로 신규실장.. 교행직얼굴은 임명장 받을 때 한번 보고 시골 학교에 꽂혔던 어린 저에게..온라인 속 이 곳은 누구보다 좋은 스승이였고, 넋두리를 받아주는 선배였고, 같이 흥분해주던 친구였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친절 (2020-09-08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전남,남) 오늘 마음먹고 민이님 자료 받아둬야지 생각하고 한시간정도 자료 받으면서 "아..나도 이런 선배가 되어야 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자료 하나하나가 교육행정은 이래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자료였습니다.
자료 받으면서 아쉬운 점은 자료도 너무 주옥같지만, 그 자료를 만들기까지의 과정, 후배들이 그 자료가 왜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써야할지를 적어주신 본문 내용을 같이 받아둘수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내일부터는 자료 받으면서 본문내용도 캡쳐해서 저장해볼까 합니다.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냐옹이 (2020-09-08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충남,여) 그동안 정말 감사히 이용하였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신규임용교육에서 담당자님이 우리 충남 선배님께서 만드신 사이트라고 소개해주셔서 지금까지 왔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맑음 (2020-09-09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세종,남)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없어진다니까 너무 아쉽고 그전까지 열심히 이용하겠습니다!!
오꿍 (2020-09-10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기,여)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얼마나 고생많으셨어요.
유포 덕분에 많은 위안과 안식을 찾았더랬습니다. 유포를 즐겨찾기에 저장해놨었는데.... 내년 1월이 되면 왠지 허전할꺼 같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조협려 (2020-09-18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기,남) 얼마전에 선배님들과 대화하면서 예전에 이 교행싸이트에서 도움 많이 받았다고 선배님들이 말씀하셨는데 그분들이 벌써 사무관이 되셨습니다. 저도 이 싸이트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었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미니님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안개나무 (2020-09-19 Satur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전남,남) 그냥 문서고처럼 놔둘 수는 없는가요?

자료 게시 추가 없이 그냥 현재 상태로 교육행정전문사이트의 역사를
남겨 둘 수는 없을까요?

PC통신 에듀넷에 동호회 개설을 위한 전국 20명 발기인 중의 한 명으로써
교육행정전문사이트의 초기 역사에 나름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서 중간에 잠시 활동을 못한 적도 있었지만...
답변하느라 새벽 잠을 설치던 pc통신의 옛 기억들...
교행은 나에게 고향같은 곳이었네요.

학교의 문서고처럼
역사 박물관처럼
그냥 이대로 놔둘 수는 없을까요?

자료실의 자료를 나우리회로 일부 옮긴다고 하더라도
지금 교육행정전문사이트가 갖는 가치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2003년 이전 자료가 없어진 것도 아쉬운데...
지금의 교육행정전문사이트에 있는 내용이 통째로 없어질 것을 생각하면
많이 많이 많이 아쉬움이....
(아쉬운 것은 자료실의 자료가 아니라 질의 응답이나 자유게시판의 다양한 토의 자료들이랍니다. 성장의 발판이 거기에 있으니...)

필요하다면 문서고 유지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운영자님께 한 가지 궁금한 점...
몇 번 책을 보냈는데 받았는지, 못 받은 것인지...?

어떤 추억이든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지만,
청백동은 나에게 그냥 고향이어서...
세 번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친 것도 지금 전남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아픔이었기에...
안타까움만 가득하네요.

뿌리 없는 나무 없듯이.
교육행정전문사이트의 넓은 품이 없이
나우리회가 옛 가치를 보존할 수 있을 것인지...
교육행정전문사이트의 가치가 단순히 자료실의 자료에 있는 것은 아니기에...
별로 못 마시는 술인데도 많이 당기는 날이네요.

손을 잡지는 못했지만,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우짜든 몸건강 마음건강 허시요....
개구쟁이 (2020-10-20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제주,여)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 사이트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아쉽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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