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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님의 글입니다. 2019-09-29 Sunday (조회:103,댓글:3,추천:3)
(세종,남) 알아야 면장한다 정확한 유래이야기


알아야 면장 (面長)한다란 말이 있다.  즉 최소한 면단위의 행정기관장은 할 수 있다는 뜻이나 그러나 그 뜻이 아니다

그러나 이말의 어원은 다른데 있다.

논어(論語) 제17편(第十七篇) 양화(陽貨)편에 있는 말로, 공자(孔子)가  아들 리(鯉)가 공부를 너무 소홀히 하니까 “알아야 면면장(免面牆) 하지.”라고 말한 데서 유래되었고 한다.

여기서 장(牆)은 담장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래서 면면장은 담장을 대하고 있는 것과 같이 답답한 것을 면(免)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면면장에서 겹치는 앞의 면(免)자는 떼어 버리고 뒤의 장(牆)자는 자기들 멋대로 장(長)자로 바꾸어서 면장(面長)으로 생각한 것이다. 이와 같이 아주 잘 아는 것 같은 것도  배우지 않으면 오류를 범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배워야 한다.

나도 면장의 의미를 알았고 생각해보았다.  과연 난 교육행정직의 공무원으로 내가 맡은 업무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내 자신을 되돌아본다
후배들에게 제대로 잘 지도 할 수 있는가이다.  모른다면 배우어야한다.  그러나 쉽지않다.  나이들어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어디가서 업무의 달인이라는 말은 하지말자 .  이런말이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은 항상 시끄럽게 말을 많이 한다   이말을 새겨본다.

요즘 후배들에게 어설프게 깝죽거리다간 본전도 못찾는 세상이다.





        


자작나무여사 (2019-09-30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2  
(경기,여) 아...그런 뜻이었군요. 그런데 글자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경력이 더 있다고 어설프게 젠체하지 말고, 내 앎이 바른지 늘 돌아보고 태만해지는 자신을 경계하겠습니다.
개굴 (2019-10-02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기,여) 뜨끔한 이 마음은 무엇일까요?
이제는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무엇을 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면장을 해야하는데 ....
드라인 (2019-10-03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기,남) 그러게요. 여직껏 면장이 그런 의미인줄 몰랐네요. 우표님 덕분에 잘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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