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05:39 (월)
처음으로 | 커뮤니티 | 자료실 | 질의답변 | 계약실무 | 지역소식 | 책자발간 | 미드영어 |
  


  교행사이트 커뮤니티
교행 자유게시판
현안 집중토론실
음악,영화,연극,공연,강연
자동차 상식, 아두이노
맛집,여행,등산,산야초
독서평,좋은글,유모어
세상보기,신문읽기
엑셀,컴퓨터,교행활용
직거래 아나바다 장터
교행사이트 이용 기본적 설명입니다. 모두 꼭 읽어보세요.



현재위치 : HOME > 커뮤니티

♧미니™ 님의 글입니다. 2018-11-02 Friday (조회:38,댓글:0,추천:1)
원데이 One Day 영화감상 소감


앤 해서웨이가 등장하는 또 다른 영화입니다.
1988년부터 20년 동안 7월 15일 이란 날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영화입니다.

1988년 대학 졸업식에서
엠마와 덱스터는 만난것 같은데 물론 같은 대학이니까 몇번은 서로 봤겠죠?

미국 영화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배경이 영국 런던이네요.
빅뱅, 국회의사당, 템즈강, 2층 버스, 운전석, 고층건물 없는 해안도시, 커피숍 메뉴판, 다이렉션 발음...

엠마는 덱스터 한곳만 바라봤지만, 그를 구속하지 않았지요.
덱스터는 엠마 곁에 항상 떠나 있었지만 언제나 엠마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구요.
언제나 서로는 서로를 그리워 했으면서 왜 그렇게 남처럼 그리 했을까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덱스터가 이혼하고, 좀 초췌한 모습으로 엠마를 찾아왔을때,
엠마는 피아니스트로 보이는 새 애인이 있었는데, 그와 함께 있다가 덱스터에게 돌아오는 장면..

저는 이 장면이 클라이막스 였습니다. 감정이입이 일어나는 순간이었죠.
두번째 감정이입은 마지막 장면인데, 1988년도에 처음 만나 덱스터에게 전화번호 받을때..
그때 엠마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어쩌면 저렇게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그대로 보일까?

앤 해서웨이가 좀 멋진 역할만 하는것만 보다
순박한 시골여자 같은 역을 맡으니 처음에 이상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좋으네요.

무자막으로 영화를 보니 이것 저것 많이 보이더군요.
길거리, 자동차, 해변, 도시 그리고 무엇보다 엠마와 덱스터의 애타는 눈을 볼 수가 있었네요.





        




우리나라 | 좋은나라 | 우리학교 | 좋은학교 | 우리교행 | 좋은교행 | 진짜좋아 | 무지좋아 | 정말좋아
Copyright 1998 ~ 2018 ♧미니 All right reserved.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