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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 님의 글입니다. 2018-10-31 Wednesday (조회:132,댓글:7,추천:7)
(대구,여) 교행사이트 개설 20주년을 축하와 자성을 함께 올립니다.


어제는 대구미래교육포럼에 다녀왔습니다.
4차산업 사회니, 인공지능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성찰과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포스텍 김도연총장의 기조 연설 중 초고령화 시대를 사는 우리아이들이 "대학졸업 후 70년 동안 경제활동을 해야 하고,
그러려면 적어도 직업을 5회 이상 바꿔야 할 것“이며 긴 인생에서 첫 직장을 마지막 직장까지 갈 수 없다고 했는데
과연 우리 아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여기서
어떤 이는 좋아하거나 잘 하는 일을 찾아낸 사람도 있고 찾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요?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살아가도록 터 잡아 주려 하겠지요.
운에 따라 나쁘면 주체 못 할 긴 수명이 본질이 아니겠지만 실존으로 던져진다면 우리 각자의 인생을 스스로 잘 챙겨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
집 앞 가로수 은행은 올해도 초록에서 끝내 노란 잎으로 다 갈아입고 미련없이 한해를 마감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간이 자연을 닮아가야 함을 배웁니다.

스무해도  더 전에 교행사이트를 열고 이끌어 오신 운영자님 덕분에 힘얻고 실력 얻고 동무얻은 수많은 교행인들의 염원이  
11월 1일 교행사이트 20주년을 맞아 다시금 불꽃으로 부절없이 피어나길 바라며 축하와 자성을 함께 올립니다.





        


♧미니™ (2018-11-01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4  
오늘이 11월 1일 이군요.
깜박 잊었다가 이 글보고 다시 달력보니 그러네요.

이 누추한 곳에서 떠나지 않고 20년을 함께 해온 님같은 회원님들이 있어 그래도 오늘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늘웃는얼굴 (2018-11-01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부산,여) 정말 정말 감사하고 고마움에 지금까지 제가 이 업무에서 자부심(?)을 가지게 해준 저의 든든한 빽(?)이였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황소걸음님의 글이 저의 맘과도 같네요...감사합니다.
미니님.....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솜다리 (2018-11-01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2  
(인천,여) 황소걸음님!! ^^ 벌써 20년이라니..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듯합니다... 저도 교행싸이트가 제 인생에 동반자이자 든든한 빽이었습니다 ㅎㅎㅎ *^^* 지금도 그렇구요!! 미니님 감사합니다.*^^*
짱짱 (2018-11-01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남,여) 20년, 7,300일175,200시간, 10,512,000분, 정말 오랜시간 함께 해준 고맙고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함께해준 전국의 교행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니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__^
우표 (2018-11-01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세종,남) 저도 축하드립니다. 교행사이트가 있기에 우리도 있습니다. 교행사이트기 없었다면 우리 교행의 의미도 없지요
생의한가운데 (2018-11-02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남,여) 20주년을 맞이하는 소회가 남다르신것 같습니다. 고마움과 자성이 배어나오는 글을 읽으니 저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나네요. 변화가 많은 시대에 20년을 유지하는 한결 같음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자작나무여사 (2018-11-05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기,여) 저도 뒤늦은 축하인사 올립니다. 20년. 유포가 출범하던 해에 저도 교행직에 들어왔어요. 맨땅에 헤딩하던 그 시절에 제 등대가 되어주었던 많은 분들이 떠오릅니다. 20년이 되었지만 저는 그만큼 안 자란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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