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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좋아 님의 글입니다. 2018-05-02 Wednesday (조회:1360,댓글:17,추천:3)
(충남,여) 성과금...너...


성과금이란...
대체 어떤 성과를 평가하는지 올해도 궁금합니다.
2017.3.1 신설학교에서 죽을둥살둥 먼지 마셔가면서 일했지만, 저성과자(b)입니다.
너무 조용히 일만하느라 성과관리가 안된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설관리직 선생님도 안계셔서(미발령) 실장인지, 시설관리자인지...차석과 삼석은 본인들 일에 집중하도록 애매한 일은 모두 제 일이 되었고, 1월에 발령 받아서 3월 개교때까지 물품이 납품되는 시간에 맞춰 야근하기는 다 반사, 개교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밀려오는 학생들 덕에 9월에 학급이 증설되는 사태까지 맞았고, 나름 열심히 준비했지만... 이런건 다 껌인가봅니다...
작년에 차석이 신설학교 근무자들은 성과금으로 보상해준다고 해서 내심 최고는 아니더라도 중간은 가겠지했는데 꼴찌가 되고 보니
"내가 이러려고 그 많은 먼지를 마셨나"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참고로 제가 작년 1.1자 승진자라 최고는 생각 안했습니다. (아예 안 한건 아니고, 쬐끔..그래도 중간은 가겠지..했는데)
스물스물 너무하다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올해도 또 증축계획이 있다는데, 열과 성의가 다 바닥으로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신설학교 개교하고 준비하는 업무가 별거 아닌가 봅니다~
신설학교 그까이꺼 하면서 겁내지 마십시오~ 별거 아닙니다.
성과금이 실제 성과와 관련이 없다는걸 체득했기 때문에 부끄러움에 고개를 못 들지는 않으니...그나마 다행인건지....

혹시라도 성과금때문에 상처 받았거나 속상한 분들 있으시면 "화이팅" 하시라고, 그 성과가 그 성과가 아니라고.....
저성과자가 몇자 적었습니다~~





        


에이미 (2018-05-02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2  
(경기,여) 경기도는 성과금 등급 결정시 근평이 50% 차지합니다. 아마 그쪽도 비슷하겠지요.
작년 1.1.자 승진이었다면 근평이 아무래도 낮아서 그랬거니... 해야할듯 싶네요.
신설에서 고생많으셨겠어요.
꿈꾸는나무 (2018-05-02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4  
(충북,여) 딸기좋아님은 저성과자가 아닙니다 숨겨진 보석이지요 다만 교육지원청이나 도교육청에서 보석을 몰라보는게 문제지요 에효
썩을토마토 (2018-05-03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2  
(경기,여) 그쪽은 벌써 등급이 나왔군여.. 여긴 아직입니다... 너무 서운해 마시고... 우리모두 기운내 봐용~
카푸치노크림 (2018-05-04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경기,여) 밤새워가며 열심히 공부했는데, 띵가띵가 놀던 아이들이 시험점수 더 잘나오는걸 봤을때 느끼는 것과 같은 자괴감 ㅠㅠ.. 저도 딸기좋아 님과 같은 경험이 있기에 동감합니다. 토닥토닥...
둥글둥글 (2018-05-04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전남,남) 어느 부서와 어느 직에 근무하든 중요하지 않은 역할이 없는데 등급을 나누어 성과급을 주는 것이 좀 그렇기는 합니다. 정 나눠야한다면 등급별 액수 차이라도 줄여주든지요. 원래 의도가 직원들 사기를 진작시키는것일텐데요
가이아 (2018-05-04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남,남) 네. 저도 매년 느끼는 마음입니다. 혼자 속상해 보고 울어도 보고 싶어 지는것 같습니다. 신이 있다면 다 보고 있을거라고 위로해 봅니다.
미리네 (2018-05-08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북,여) 매년 한번씩 기분나쁘게 하는 이 제도 제발 없어지면 좋겠어요. 그 돈 안받아도 좋아요.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겟어요. 이 업무가 성과가 나오고 말고가 할게 뭐 있죠? 그때그때 닥치는 대로 처리하면 되느데 성과가 웬말입니까?
삼사일언 (2018-05-08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2  
(강원,남) 성과급제도는 없어져야 할 적폐입니다.
S를 받으면 기분이 좋지만 좀 부담감이 있고, B를 받으면 정말 기분 더러운 것은 모두가 느끼는 것일 겁니다.
모두가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하고 있고, 등급을 정할 특별한 것도 없는데
최고등급과 최하등급간에 2배이상의 경제적 격차를 주는 것 자체가 공무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것으로서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멍멍이 (2018-05-09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충북,남) 대부분 승진자는 지난해 성과와는 별개로 최저등급을 주더라고요.
성과급이 진정한 성과 보상 제도인지 의문이 들긴하네요.
미소천사 (2018-05-10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대전,여) 저도 성과금 없어져야 된다는 1인이지만 절대로 없어지진 않을 듯 합니다.
잘 받으면 기분 좋고 못 받으면 기분 나쁘고 완전 복볼복이라고 해야 되는지...
아무튼 열심히 한다고 해도 1년에 딱 한번씩 기분 나쁠때가 성과금 받을때라 생각합니다.
사랑니 (2018-05-11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서울,여) 에효. 힘내세요.
저도, 성과금 때문에 십수년전 일(너무 황당했었음)인데도, 어쩌다, 울컥울컥 할때 있습니다.

하물며, 2017년에도, 같은 사무실 바로 위, 상급자, 매일 매일 병조퇴, 병외출
따악 30분씩 하면서, 조기 퇴근해도, 위에서 지급되는 성과상여금은, S등급 받더라구요.

저는, 초근도 못달고, 저녁도 안 먹어가면서, 6시30분 7시, 퇴근~
정말, 출퇴근 지문인식을 항상 하던가~
아니면, 에듀파인 결재 올리는, 건별양에 따라서, 성과상여금 산정해야 합니다.

지각, 병외출, 병조퇴, 뭐,,이런것도 반영되고요.

자기 관리 잘하고, 건강관리하고, 이런게 죄인가요? 일만, 열라하구~
딸기딸기 (2018-05-15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북,여) 속상한 맘 이해가 되네요~ 토닥토닥 ㅠ 성과급 기준이 없어서그게 문제인거 같아요
케세라 (2018-05-16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강원,여) 성과금 등급 발표하는 날은 휴업하는날이에요~도저희 일할맛이 안나더라구요 ㅎㅎㅎ그래두..힘내세요!!
우주안의친구 (2018-05-16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3  
(경기,남) 때로는 B를 때로는 A를 때로는 S도 받아봤습니다.
물론 업무난이도나 양, 적정 업무처리능력, 업무중요도...와 아무 관계없이요. 억울하기도 하고 다소 뻘쭘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푸념만으로는 성과평가의 제도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잘못되고 개선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의견개진하고 동참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나름 다 힘들고 다양한 이유로 고생들 하고 계시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딸기좋아님의 말씀에 공감은 표합니다.
생의한가운데 (2018-05-24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남,여) 힘들게 일한 것이 보람이 아니라 자괴감으로 이어져 공감이 됩니다.
그 성과가 성과가 아닌 것은 임진왜란때부터 정해졌어요.
언젠가는 그 성과가 꼭 돌아올 겁니다.
좋은하루 (2018-05-29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북,여) 성과와는 전혀 상관없는 성과급이란 걸...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막상 결과를 보면 매번 실망하게 되네요.
아라인 (2018-05-30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남,남) 어떤때는 뜻하지 않게 높게 어떤때는 뜻하지 않게 낮게 성과 상여금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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