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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랑 님의 글입니다. 2018-04-10 Tuesday (조회:1220,댓글:27,추천:1)
(경남,남) 간병휴직을 냈습니다.


신설학교 업무에 지쳤습니다. 교직원, 학생 400명입니다. 실장님은 실무를 안해서 모른다고 늘 하시네요.
이번에 휴직예정자 내고 교장선생님과 교육청에도 말씀드렸습니다. 12년만에 처음 가져보는 휴직
손가락만 빨아야 하지만  그래도 맘은 편합니다. 내년 3월에는 800명인데 그때도 3명입니다. 시설관리직, 저, 실장님

오늘 남아서 일하는데 이제야 예산이랑 물어보시네요. 지쳤습니다. 제가 이런 학교에는 실장이 30%정도는 실무를 해주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자주 들어올 수 있겠네요.

아, 간병휴직에 필요한 서류가 뭔지요.ㅋㅋ
한번도 휴직을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지친 나에게도 건배,





        


짱짱 (2018-04-11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남,여) 얼마나 힘드셨으면 휴직을 내셨는지..학교에서 느꼈을 외로움과 고단함을 짐작하게 하네요. 어렵게 결정하셨으니 재충전 잘 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원조직교행 (2018-04-11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1  
(제주,남) 에휴.... 정말... 저런식으로 일하면 답도없을건데.. 잘하셨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ㅜㅜ
우표 (2018-04-11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세종,남) 아이고야 너무 슬퍼요 이참에 푹 쉬세요 다음 오실때 웃는모습 기대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생의한가운데 (2018-04-11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남,여) 아픈 가족이 있다고 하셨는데 본인도 힘드셨네요.
모쪼록 휴가 활용하셔서 건강,간병 두가지 다 챙기시길 빕니다.
미리네 (2018-04-11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북,여) 그 많은 업무를 혼자서.. 이젠 푹 쉬세요. 달랑 둘만 있는 사무실서 일을 몰라서 안했다? 그럼 월급도 받지 말아야죠.님은 이제 그런 전화도 받지 않는 게 그분을 도와주는 겁니다. 이제 열심히 혼자서 배워서하겠죠.
유토피아 (2018-04-11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충남,남) 그래도 마음이 편하다고 말슴하시니 다행입니다.
언제쯤이면 이런 현실에서 교행인들이 벗어 날 수 있을까요..그날이 올까요...
썩을토마토 (2018-04-12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기,여) 아이고~ 경남도 이렇게 인원이 부족하고 실장님들 의식이 그렇군용~ 실장님들도 이제 실무 하셔야 합니다. 업무 총괄이라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결제만 하심 안되는데.. 특히 중학교 실장님들.... 아 ~~ 한숨 나옵니다.
자작나무여사 (2018-04-12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기,여) 고생하셨습니다. 간병휴직이면 맘 편히 쉴 수도 없으시겠네요. 아무쪼록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푸치노크림 (2018-04-12 Thur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기,여) 지친 마음 추스리시고 다시 돌아오실땐 훨씬 가뿐한 마음이시길 바랍니다.
봄꽃이 좋은 계절이니 꽃구경하시며 채사장의 <열한계단>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꼬부기꼬북칩 (2018-04-13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전북,여) 그 정도 규모의 학교에 일하는 인원이...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충전 하시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푸르메 (2018-04-13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기,남) 저는 신규 때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적어도 신설학교라면 한창 일하는 실장을 보내줘야 합니다.
인사담당이라면 무턱대고 인사발령을 낼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학교상황을 감안해서 발령을 내는 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라연 (2018-04-14 Satur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강원,남)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이왕 쉬기로하셨으니 푹 쉬고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웃는달 (2018-04-16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기,여) 아,, 이야기를 들으니 언제 제 이이 돌지 몰라 더 두렵네요 ㅜㅜ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복직하실 때는 더 좋은 곳으로 발령받기 바랄게요~!!
사랑니 (2018-04-16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서울,여)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그렇게 고생하다가, 갑자기 쉬면, 몸이 회복되느라고,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쉬어야 해요. 몸이 아픈게, 살려달라는 소리래요...
담당자들이, 얼마나 일이 많은지 모른다니까요.
미리네 (2018-04-16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북,여) 그런데 일하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 닥치면 일해야지. 일하는 실장을 보낸다? 그럼 일안하는 실장은 평생 놀고 먹으란 말인가요?
미리네 (2018-04-20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북,여) 아무리 작은 학교라도 또 아무리 큰학교라도 일은 일입니다. 봉급 받는 만큼 제발 일 좀 합시다. 일하는 무수리가 따로 있나요? 오죽하면 업무표준안이 시행되었겠어요?
별이아빠 (2018-04-20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남,남) 신설학교 근무 중입니다. 다 같이 고생해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상황인데 서로서로 메꿔주고 도와하는데 조금 아쉽네요.
뽀샤시 (2018-04-22 Sun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전남,여) 간병휴직은 부모님이나 배우자 형재 자녀등 직계비속의 진단서를 첨부하면 됩니다. 무급휴가이므로 까다롭지 않게 진단서와 사유를 적어서 휴직서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차차 (2018-04-23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남,여) 보통 신설학교는 교육청에서도 알아서 일을 하는 실장을 배치하는데, 우찌 그런가요. 천천히 쉬어가는 것도 좋습니다.
한중용 (2018-04-24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충남,여) 상황이 정말 어려우셨을 거 같습니다. 님에 비하면 제가 근무하는 학교환경은 괜찮은 편인 것 같습니다. 늘 힘내세요. 다음에 복직하실 때는 좋은 환경으로 발령나시길 빕니다.
해준이맘짱 (2018-04-27 Fri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남,여) 학생수가 작든 많든 일은 매한가지..그걸 혼자 힘으로 하신다고 애쓰셨네요...휴직하는 동안 재충전하고 오세요
와이디 (2018-04-30 Mon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기,남) 일은 매년 늘어나는데
실장들은 7급에 경력만 좀 있어도 실무 안하려고 함...6급달때 다됐다고 일떠넘기는거보면 죽여버리고 싶어요 ㅎㅎ
케세라 (2018-05-16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강원,여) 행정실 인원은 자꾸 줄어드는데 업무는 자꾸 늘어나고...주변에도 혼자 동분서주하는분들이 너무 많아요~ㅠㅠ연차있으신 실장님들은 실무모른다고 차석한테 맡기고.. 차석은 세입부터 예산,지출,계약,물품,재산까지..병가들어가고 싶은 맘이 왜 안들겠어요 ㅠㅠ
얼음공주 (2018-05-20 Sun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북,여) 저도 휴직 내고 싶습니다. 시어머님 친정어머님 두분다 편찮으시긴 하지만
정확히 어느정도 편찮으셔 낼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푹신한감자 (2018-06-19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부산,여) 정말 한사람이 한가지라도 일을 받아서 해준다면 그나마 숨구멍이라도 트일텐데... 실장이라고 생각하고 결재만 하면 정말 혼자서 너무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푸욱 쉬시길 바랍니다.
신나리 (2018-06-26 Tu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전남,남) 모처럼 들어왔더니 김정랑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충전 잘 하시고 새로운 곳에서는 좋은 보직을 받으시길 빌게요.
꿈바구니 (2018-09-12 Wednesday) 추천(댓글 기여도) : 0  
(경남,여)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저도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 합니다. 좋은날이 찾아 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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